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 활용 멀티사무원’ 교육에서 취업으로

회계·세무부터 생성형 AI까지 실무 중심 교육… 19명 수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1 14:36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 활용 멀티사무원’ 교육에서 취업으로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일 직업교육훈련 ‘인공지능 활용 멀티사무원’ 수료식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회계·세무·OA 등 기본 사무역량에 생성형 인공지능과 콘텐츠·마케팅 활용능력을 더해 변화하는 업무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50일간 총 200시간 진행했다.

교육생 20명 중 19명이 수료해 9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생들은 회계·세무와 회계프로그램, OA 실무를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한 자료작성·정보정리·업무 효율화, 기업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등을 배우며 실무역량을 높였다.

광명시는 수료생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기업과 직무 중심으로 연계하는 ‘시간제 실습체험’도 운영한다.

수료생이 교육에서 익힌 직무역량을 기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함께 열린 일자리협력망 회의에서는 기업 대표와 전문강사, 새일센터 관계자 등이 기업의 채용수요와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공유했다.

또한 수료생의 일경험·취업연계 방안과 향후 직업교육훈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사무직에서도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교육이 수료에 그치지 않고 일경험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을 끝으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올해 직업교육훈련을 마무리했다.

센터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취업상담과 맞춤형 취업알선, 구인기업 연계를 이어가는 한편 2027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설을 위해 구직여성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발굴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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