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9월 29일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지역 현안 및 건의 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화동 직능단체장과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건의사항을 제시하고 민경선 시장이 이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대화동 내 고양종합운동장 대형 공연 개최에 따른 주민 불편 개선 및 임시 화장실 설치 등 편의대책 마련 △대화동 대표 브랜드 ‘가와지볍씨’관련 정책사업 제안 △고양체육관 수영장 수강신청 방식 개선 △킨텍스 앞 원형육교 시설 개선 △대화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등이 제시됐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이 제시한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대형 공연 개최 시 고양시에서도 TF팀을 구성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도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화동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건의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