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룡시, 軍문화축제 현장서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축제장 입점 음식점 대상 예방수칙 홍보...신속수거 검사 차량 운영으로 먹거리 안전관리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02 08:20




계룡시, 軍문화축제 현장서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계룡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1일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충남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인파가 몰리고 야외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관람객과 행사장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수칙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행사장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의 지원으로 식중독 신속수거 검사 차량을 현장에 배치했다.

검사 차량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음식물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는 등 축제장 내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식중독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