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시보건소, ‘어울림 활력충전’ 상반기 건강변화 확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2 10:11




포천시보건소, ‘어울림 활력충전’ 상반기 건강변화 확인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보건소가 성인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체중관리를 위해 운영한 ‘어울림 활력충전 프로그램’ 이 참여자의 체지방 감소와 골격근량 증가 등 긍정적인 신체변화를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포천시민 35명이 등록해 총 40회 진행됐으며 연인원 995명이 참여했다.

참여 유지율은 80.0%, 평균 출석률은 82.6%로 집계됐다.

사후 체성분을 분석한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허리둘레는 3.7cm, 체지방량은 1.6kg, 체지방률은 2.4%p 감소했으며 골격근량은 0.5kg 증가했다.

특히 참여자의 75.0%에서 체지방량 감소와 골격근량 증가가 동시에 확인됐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 만족도도 높았다.

전체 만족도 평균은 5점 만점에 4.56점, 긍정응답률은 95.6%로 집계됐다.

자유 의견에서는 근력과 체력 향상을 체감했다는 의견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한다는 의견 등이 확인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천시체육회, 국민체력100 포천체력인증센터,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원과 협력해 진행됐다.

운동지도와 체력평가를 비롯해 체형·보행분석, 개인별 운동교육 등을 연계해 참여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포천시보건소 박은숙 보건소장은 “체중 수치뿐 아니라 체지방과 골격근량, 허리둘레 등 신체구성의 변화를 함께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꾸준히 운동하고 자신의 건강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하반기 ‘어울림 활력충전 프로그램’은 운영 중이며 2027년 프로그램 참여자는 올해 12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