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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 완료’. 구민 편의·안전 강화

주소정보시설 14,215건 전수 점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물주소판 설치 확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2 10:57




계양구,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 완료’. 구민 편의·안전 강화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들에게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도로명주소의 위치 안내와 주소 식별을 위해 설치된 시설물이다.

우편·택배 배송은 물론 소방·경찰 출동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에 활용되는 만큼 일상생활의 편의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계양구는 관내 주소정보시설 1만4215건을 대상으로 망실·훼손 여부와 시인성, 설치 상태 등을 전수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을 보수·교체했다.

또한 1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고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소정보시설의 활용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구민들의 일상생활 편의는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정확한 주소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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