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2016년부터 꾸준히 장학금 기탁…누적 기부액 5,500만 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2 10:56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단법인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문사는 2016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올해까지 누적 55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양평군 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매년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용문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일스님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사 주지 도일스님께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양평군 장학재단 이사로서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고 계신다”며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시는 데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문사는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과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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