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 ‘찾아가는 도서관형 AI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스마트폰 기초부터 인공지능 활용까지…50대 이상 성인 대상 실생활 맞춤 교육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2 10:54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 ‘찾아가는 도서관형 AI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경기도서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시니어를 위한 찾아가는 도서관형 AI 아카데미’ 참여자를 9월 21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모집은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진행된다.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디지털 기기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교문방정환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10월 7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50대 이상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대면·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화면 구성과 기본 설정 △음성 검색과 카카오톡 활용 △무인 단말기 실습과 안전한 디지털 생활 △인공지능 명령어와 건강관리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행 계획과 길 찾기 △인공지능 글쓰기와 그림 만들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카드·영상 메시지 만들기 등이다.

스마트폰 기초부터 인공지능 활용까지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인 단말기 실습과 문자 결제 사기 탐지 등 디지털 안전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행 계획, 글쓰기, 그림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직접 경험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이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들이 이를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디지털·인공지능 역량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