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산시는 2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상열·황관식·강수명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각 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와촌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은 도로 및 교통 문제를 비롯해 복지, 안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전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대화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100년 경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