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FC,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출격

용인FC, 10월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일원 ‘조아용 페스티벌’ 참여…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02 14:52




…용인FC,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출격 (용인특례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용인 FC 공식 마스코트 ‘요니’ 와 ‘이니’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다.

구단 공식 마스코트 공개 이후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요니와 이니는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팬과의 소통과 교감, 따뜻한 응원을 상징하는 ‘요니’ 와 경기장의 열기와 팀을 향한 힘찬 응원을 표현한 ‘이니’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향후 용인 FC 홈경기와 지역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용인 FC 는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장 내 구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첫날인 3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제한 시간 내 의자 모양의 교구를 높이 쌓아 올리는 ‘의자 쌓기 게임’을 진행해 미취학 아동을 비롯한 어린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벤트 결과에 따라 구단 스폰서와 연계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용인 FC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와 석현준 선수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이동국 TD 와 석현준 선수를 직접 만나 사인을 받으며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청소년과 성인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에어바운스 축구 골 넣기 이벤트를 운영해 참가자가 직접 축구공을 차며 미션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며 성공 여부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양일간 요니와 이니도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등 용인 FC 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한다.

용인 FC 관계자는 “이번 조아용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요니와 이니를 직접 소개하고 이동국 TD 와 석현준 선수의 팬 사인회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용인 FC 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홈경기뿐 아니라 용인시에서 열리는 다양한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은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캐릭터 축제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일원에서 진행된다.

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한 국내외 기관의 다양한 캐릭터가 참여하며 캐릭터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경연대회,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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