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하늘에서 본 양주 사진전 개최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가 2일부터 19일까지 하늘에서 본 양주 사진전을 개최하고 드론의 시선으로 담아낸 양주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평소 지상에서 바라보던 양주의 모습을 하늘에서 새롭게 조망하고 자연과 도시, 역사문화 공간 등 양주 곳곳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양주시청 오픈갤러리 3층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사진 20여 점이 전시된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양주의 모습은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공간의 연결과 풍경의 변화를 보여주며 계절마다 색과 모습이 달라지는 양주의 다양한 매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홍보 현장을 누비며 양주의 모습을 기록해 온 미디어팀의 촬영 결과물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와 관광지, 주요 시정 현장 등 다양한 공간을 직접 촬영하며 축적해 온 사진 가운데 드론으로 담아낸 작품을 골라 전시했다.
김경아 홍보담당관은 “이번 전시가 익숙한 양주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진을 통해 양주의 자연과 도시, 역사문화 공간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