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약사회, 시설 보호 아동 위해 400만원 지정기탁 성야고보의 집 등 관내 공동생활가정 4곳에 전달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는 지난 16일 군포시약사회로부터 관내 시설 거주 아동을 위한 후원금 4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성야고보의 집을 비롯해 취약계층 아동이 생활하는 군포 지역 내 공동생활가정 4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군포시약사회는 매년 해당 시설들에 지정 기탁을 진행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영주 군포시약사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대희 군포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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