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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 강남아이빛’ 10일간 진행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강남아이빛’ 보육 축제 한마당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9 07:16




강남구, ‘2026 강남아이빛’ 10일간 진행 (강남구 제공)



[금요저널] 강남구가 오는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강남을 힘차게, 아이를 신나게, 빛나는 강남보육’을 주제로 보육인의 날을 기념한 ‘2026 강남아이빛’축제를 개최한다.

그동안 강남구의 ‘보육인의 날’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자를 표창하는 단발성 기념행사로 운영되어 왔다.

올해는 보육 교직원뿐만 아니라 영유아와 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10일간의 축제로 개편했다.

특히 보육 교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홍보 포스터 제작에 참여하는 등 보육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다채로운 공모전과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육 주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운영된다.

10일간 이어지는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양육자 심폐소생술 교육 △서천석 박사 초청 부모교육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색깔나라의 무지’△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강남구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 등이 펼쳐진다.

부모를 위한 양육 정보 제공 프로그램으로 21일 강남구민 회관에서 ‘양육자 심폐소생술 교육’ 이, 22일 논현2문화센터에서 ‘서천석 박사 초청 부모교육’ 이 열린다.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 뮤지컬 공연도 선보인다.

24일과 26일 27일까지 대치2문화센터에서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가, 26일부터 28일까지 강남어린이회관에서 ‘뮤지컬 이상한 색깔나라의 무지’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보육교직원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도 마련된다.

26일부터 28일까지 강남어린이회관에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열린다.

퍼스널컬러·테라리움·자이언트 얀가방 만들기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30일엔 ‘강남구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1부에서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보육교직원을 표창하고 ‘아이온 존중온 캠페인’, ‘아이들의 소중한 지구 공모전’, ‘영유아 사회정서 발달지원 사업’의 우수공모작에 대한 시상 및 전시·상영회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아트콜라보레이션 예술 특강과 힐링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특히 힐링 미니콘서트는 강남구 구립어린이집 학부모인 ‘커피소년’과 ‘제이래빗 혜선’부부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보육은 보육 교직원만의 영역이 아니라 부모와 영유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결실”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와 부모, 보육 교직원이 마음껏 소통하고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육의 가치를 높이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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