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제5회 금산군 평생학습어울림마당 뜨거운 호응 속 성료

작품 전시회, 체험 프로그램, 학습발표회 등 호응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19 10:01




제5회 금산군 평생학습어울림마당 뜨거운 호응 속 성료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 금산다락원이 배움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성과를 나누기 위해 지난 17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에서 열린 제5회 금산군 평생학습 어울림마당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료했다.

‘배움이 일상이 되는 금산, 사람과 마을을 잇다’라는 주제로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로비와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지역 주민과 평생학습 수강생 등 500여명이 방문해 다채로운 배움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황명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시부스 학습자들을 축하하는 리본 커팅식을 가지고 이후 마련된 전시 부스를 함께 둘러보며 주민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한 해 동안 수강생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 전시회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줌바댄스와 시니어모델 패션쇼 학습자 학습발표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군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평생학습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를 건강하게 잇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