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 ‘2026년 아차사고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지난 16일 사업소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아차사고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소는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접수된 총 23건의 아차사고 사례 중 예선을 통과한 10건을 대상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했으며 고득점순 우수작과 최다 제출자를 최종 선정해 시상했다.
사업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위험 요소에 대해 즉시 현장 개선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굴된 사례들을 엮어 ‘아차사고 사례집’을 제작하고 전 직원에게 공유해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고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김재진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현장 속 숨은 위험 요소들을 많이 발굴할 수 있었다”며 “작은 아차사고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지속해서 개선해 사업소 내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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