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행주동·능곡동, ‘제8회 토당골 한마음축제’ 성료

2개 동 주민자치회 공동 주최… 주민 공연과 체험, 게임으로 이웃 간 화합 다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9 14:18




고양시 행주동·능곡동, ‘제8회 토당골 한마음축제’ 성료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행주동·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능곡역 광장과 1904토당문화플랫폼에서 ‘제8회 토당골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2개 동 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림·장예선 고양시의원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축제에서는 라인댄스, 무용, 통기타 등 주민 공연과 초청 가수·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투호 던지기와 행주치마 투석전 등 한마음 게임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니화분·키링 만들기, 전통 인절미 만들기, 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다양한 세대가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1904토당문화플랫폼에서는 ‘가을이 예술을 만나다’그림 전시가 함께 마련돼 볼거리를 더했다.

김순환 행주동 주민자치회장은 “두 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축제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경구 행주동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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