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성공적으로 마쳐… 5만 4천여명 방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9 14:20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성공적으로 마쳐… 5만 4천여명 방문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가 지난 18일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5만 4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산정호수의 가을 풍경과 명성산의 황금빛 억새 물결을 즐겼다.

특히 ‘수상 불꽃극’을 비롯해 ‘1년 후에 받는 편지’, ‘산정호수 인생사진관’, ‘억새 소원길’등 축제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들이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에는 야간 경관과 체험형 전시를 비롯해 억새 막믈리에 체험, 궁예의 전설 해설투어, 억새 축제 및 스탬프 투어, 억새 아트공방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명성산 쓰담달리기와 억새 보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억새 콘서트와 포천시립극단 특별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로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번 축제는 산정호수와 명성산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예술, 생태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산정호수와 명성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역사와 문화, 생태의 가치를 더해 포천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포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프라이드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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