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제24회 양주시장기 시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9 14:24




KakaoTalk 7 보도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10월 16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양주시장기 시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스물네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양주시 예선대회를 겸해 열렸으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새마을작은도서관, 병영도서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독후감과 편지글, 시화 작품을 공모했다.

그 결과 초등학생 80명, 중고등학생 11명, 일반인 30명, 군인 91명이 참여해 독후감 112편, 편지글 60편, 시화 100편 등 총 27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10월 14일 문학박사인 권용주 세종대학교 교수와 이병연 선생, 허지은 시화 전문강사의 심사를 거쳐 독후감 단체부문 8개 단체, 개인부문 36명, 편지글 부문 9명, 시화 부문 17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장병들의 독서 활동을 이끈 공로로 3070-401부대 이주인 중위가 우수지도자상을, 3070-401부대가 우수협력기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대신해 김재규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으며 강정수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의빈 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홍승주 양주시도서관장 등 내빈과 수상자, 가족 등이 함께해 입상을 축하했다.

오경옥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만나고 나눌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과 병영도서관 운영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규 기획조정실장은 축하 말씀을 통해 “책 읽는 시민이 도시의 품격을 만든다”며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애써 주신 새마을문고 회원과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전했다.

강정수 교육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책 속에서 꿈을 키우고 생각의 힘을 기르는 데 이번 대회가 큰 디딤돌이 되었을 것”이라며 수상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함께한 권중진 양주시새마을회 회장은 “학생과 시민, 그리고 국토방위에 힘쓰는 장병들까지 함께한 이번 대회는 책 읽는 문화가 학교와 가정을 넘어 병영까지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의 독서문화 운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독후감 단체·개인부문과 편지글 부문 최우수·우수 작품은 상위대회에 출품되며 경기도대회 시상식은 오는 10월 31일 구리 장자호수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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