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의회 박혜연 의원, ‘호사모 벼룩시장’ , ‘느린하루축제’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박혜연 의원이 지난 17일 금곡동과 호매실동에서 열린 지역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공동체 활동을 함께했다.
먼저, 호매실동 19단지, 20단지 중심상가에서 열린 ‘함께하면 세상은 즐겁다, 호사모 벼룩시장’은 호매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주최·주관하고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과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관내 미술학원 등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핀버튼 만들기와 캐리커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체험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금곡동 어울림공원에서 열린 ‘2026 느린하루축제, 마음산책, 무학사’는 수원시 종교단체 문화예술행사 공모사업의 하나로 (사)칠보산 무학사 불교종합연구원이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색농악보존회 길놀이와 전통성악·무용, 국악기악 2중주, 가야금병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연꽃등, 마음 엽서 단주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혜연 의원은 두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과 공동체 행사에 대한 관심을 나눴다.
두 행사는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이웃 간 교류와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혜연 의원은 “지역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역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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