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미래의 안전지킴이를 찾습니다

파주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연중 모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9 14:47




대표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소방서는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연중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소방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거쳐 일상 속 안전문화를 직접 실천하도록 돕는 대표적 청소년 단체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부터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청소년 관련 단체 등이다.

신청 단체는 지도교사를 중심으로 대원단을 구성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단원들에게는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주요 활동은 △화재예방 및 대피 요령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 △소방서 견학 및 안전체험관 방문 △소방안전 캠페인 및 봉사활동 참여 등이다.

특히 활동 실적이 우수한 단원과 지도교사에게는 표창이 수여되며 전국 안전캠프 참가 및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가입을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는 파주소방서 생활안전팀을 통해 신청 방법과 운영 사항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릴 때부터 안전의 가치를 체득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키우는 뜻깊은 배움터”며 “지역 내 많은 어린와 청소년들이 참여해 안전한 파주를 이끌어갈 당찬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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