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민초등학교,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학부모 공개수업주간’ 운영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금요저널] 훈민초등학교는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의 교육 성과를 나누고 가정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학부모 공개수업주간’을 진행한다.
행사 첫날, 학부모들은 직접 수업 현장을 찾아 자녀의 참관 모습과 교육 과정을 살펴보았으며 학생들이 각자의 흥미와 재능을 키워가는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부모님의 관심 속에서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자신감을 보였고 학부모들 역시 아낌없는 응원으로 성장의 기쁨을 공유했다.
수업 참관에 함께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고 자녀의 관심 분야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송영환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주간을 통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가 더욱 두터워졌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훈민초등학교는 현재 30여 개의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교실 3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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