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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저탄소대상’ 수상으로 탄소 중립 실천 성과 인정

전년 대비 온실가스 185.34tCO₂ 감축… ‘2026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수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9 15:17




의왕도시공사, ‘저탄소대상’ 수상으로 탄소 중립 실천 성과 인정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도시공사가 10월 14일 일산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대상’ 시상식에서 저탄소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도시재생안전협회와 전자신문사가 공동 개최했으며 저탄소 대상은 공공시설과 도시 운영 과정에서 에너지 절감, 탄소배출 저감, 친환경 시설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사는 지난 3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저탄소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저탄소 대상까지 수상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시설 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사의 탄소 중립 실천 우수 사례로는 △유출지하수 재활용 이용시설 도입 △사옥백운커뮤니티센터 태양광발전시스템 구축 △국민체육센터 폐열 활용 에코스팀 펌프 도입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고효율 에너지 설비 도입과 시설별 에너지 관리 강화, 임직원 참여형 에너지 절약 활동을 병행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전년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185.34tCO₂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 꾸준히 추진해 온 탄소중립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 운영 전반에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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