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식품안심업소 690개소에 위생물품 지원

살균 행주 티슈, 손 세정제 등 위생물품 5종… 10월 말까지 배송 예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9 16:08




고양시, 식품안심업소 690개소에 위생물품 지원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식품안심업소 영업자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고 신규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식품안심업소 690개소에 위생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살균 행주 티슈, 식품 보관용 라벨지, 손 세정제, 업소용 주방세제, 망사 수세미 등 5종으로 10월 말까지 각 업소에 직접 배송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등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로 2017년 5월 도입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개편해 2026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기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 등급을 단일화해 평가 결과 85점 이상인 업소를 지정하며 지정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과 집단급식소, 위탁급식영업이다.

지정업소에는 관련 규정에 따른 출입·검사 면제를 비롯해 표지판과 위생용품 제공,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 지원, 지자체 누리집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확대와 사후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위생 수준을 평가받은 지정업소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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