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궁내동 새마을회, 취약계층에 극세사 이불 20채 기탁

기온 급강하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0 07:06




궁내동 새마을회, 취약계층에 극세사 이불 20채 기탁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궁내동 행정복지센터는 궁내동 새마을회가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방한 지원을 위해 극세사 이불 20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난방에 부담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극세사 이불은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20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궁내동 새마을회는 이번 방한용품 지원 역시 지역공동체 온정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길순 궁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궁내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세심히 살피며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궁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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