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늘어나는 세금, 송파에서 세금고민 덜어볼까 송파구, ‘매매 vs 상속·증여’절세 전략 설명회 개최
오는 21일 오후 2시 송파구청 대강당서 구민 세금 고민을 덜어드리는 섬김행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10.20 07:10
포스터 (송파구 제공)
[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부동산 시장과 조세정책의 변화로 주민의 세금부담에 대한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오는 21일 ‘매매 vs 상속·증여’절세전략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부동산 정책 변화로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변화하는 부동산 세제 동향을 알리고 복잡한 세금 문제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매매 vs 상속·증여’절세전략 세무설명회로 개최한다.
지난 23년 첫 개최 이후 다섯번째로 여는 세무설명회는 매년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세무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매매냐? 증여냐?’를 주제로 부동산 처분과 자산 이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절세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다.
강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세무법인 리치의 이장원 대표세무사가 맡았다.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구 무료세무상담에서 중점적으로 문의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절세 방안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강의종료 후에는 현장 질의응답으로 참석자들의 개별적인 궁금증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관심 있는 송파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신청은 송파구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부동산의 양도와 상속·증여는 주민의 재산과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복잡한 세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다”며 “이번 설명회가 세법을 쉽게 이해함으로써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현장밀착형 세무섬김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