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지난 19일 ‘제3차 서해구 평생학습 도시 중장기 종합 발전 계획 수립’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착수한 연구용역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중간보고회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서해구 관계 공무원과 서해구평생교육협의회 위원 및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책임연구원인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가 구민 인식·요구 조사와 관내 평생교육 유관기관 집중 집단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청라국제도시권 평생학습 허브) △원도심권 △산업·주거복합권 직업 역량 거점) 등 3대 권역별 특성화 전략과 향후 5년간 서해구 평생학습 도시가 나아갈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현장 의견과 제언이 폭넓게 논의됐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전문가와 구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외 없는 포용적 배움터이자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서해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략별 실행과제와 성과 지표를 보완하고 오는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제3차 서해구 평생학습 도시 중장기 종합 발전 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