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여성플러스센터 22일 문 연다… 쉼·소통·문화 한곳에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1천150㎡ 규모… 여성 친화적 소통·문화 공간 조성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1 07:26




광명시 여성플러스센터 22일 문 연다… 쉼·소통·문화 한곳에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박승원 시장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공간 확대할 것”광명시에 여성과 시민의 일상에 쉼과 활력을 더할 소통·문화 공간이 문을 연다.

광명시는 인문학 원데이 클래스 ‘문장에 머물다’를 시작으로 여성플러스센터 2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여성플러스센터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연면적 1천150㎡ 규모로 조성한 광명시 두 번째 여성소통문화공간이다.

첫 번째는 2021년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 내 문을 연 ‘도란도란’ 이다.

센터는 가사와 육아, 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여성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문화 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휴게 공간과 프로그램실, 상담 공간 등을 갖췄다.

주요 시설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나눔배움실’△족욕실과 건식사우나를 갖춘 여성 전용 ‘ 쉼공간’△개인·집단·부부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이음실’△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아이사랑’△주민과 단체의 모임 공간인 ‘소담소담’△자유롭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오픈라운지’등이다.

센터는 22일 ‘나눔배움실’에서 인문학 원데이 클래스 ‘문장에 머물다’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책을 읽으며 일상에서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는 ‘책으로 나누는 일상-삶의 경이감 일깨우기’ 와 시·소설·희곡 등 좋아하는 문학작품을 낭독하는 ‘소리 내어 읽는 이야기-1인 낭독 체험’등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으로 매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광명시민뿐만 아니라 광명시에서 근무하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성별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나눔배움실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은 오는 11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올해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보완한 뒤 내년 1월부터 유료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여성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플러스센터가 여성의 삶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를 누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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