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고위직 성인지교육 실시…존중과 소통의 조직문화 강화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는 지난 20일 시 소속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관점 향상과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고위직 성인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의 성인지 역량을 높이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구성원이 존중받는 조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소속 간부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희 강사가 ‘심리적 안전감과 공감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다양성 및 포용성의 개념 이해와 조직 내 심리적 안전감의 필요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리자가 주도적으로 포용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조직 환경을 개선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핵심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지난해 고위직 대상 성별영향평가 대면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성인지교육을 실시하는 등 간부급 공무원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조직문화는 관리자의 인식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구성원이 상호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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