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2026년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 2기 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1 07:56




당진시, 2026년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 2기 운영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당진시재향군인회가 지난 20일 당진시민 36명을 대상으로‘2026년 제2회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 좋은이웃 당진지회,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시협의회,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단체 소속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강화도 일원에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강화평화전망대 등 안보 관련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강화평화전망대는 강화도 북단에 위치한 접경지역 전망 시설로 맑은 날 북한 개풍군 일대 및 개성공단 방향까지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이후 교동도를 둘러보고 광성보 및 전등사를 관람하며 접경지역의 역사와 안보 현장을 체험했다.

당진시재향군인회의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는 전방지역과 국립현충원·호국원, 군부대 병영체험 등 안보 현장을 견학하며 안보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1기에는 국립대전현충원, 청남대, 국립세종수목원을 잇는 안보·역사 현장 견학을 진행한 바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접경지역 현장 견학을 통해 안보의 현실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재향군인회는 제대 군인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재향군인의 명예 선양,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 사회 공익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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