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시,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현장 홍보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1 09:50




광주시,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현장 홍보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뇌병변장애인연구소 행사와 17일 경안동민의 날 행사 등 주요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통합 돌봄 전담 직원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사업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돌봄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를 발견하면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계해 신속하게 서비스 신청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은 노인과 장애인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금까지 330여명에게 모두 870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공간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사업”이라며 “전담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현장 홍보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