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적극행정, 전국에서 빛났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1 09:49




논산시 적극행정, 전국에서 빛났다 (논산시 제공)



[금요저널] 산시가 논산시와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도 수상하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제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논산시 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와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선정된 사례가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초자치단체에서 시작한 창의적인 행정혁신이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사례를 넘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방정부에서 145건의 우수사례가 제출됐으며 국민·전문가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국민체감도와 담당자의 적극성과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두 차례의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된 가운데, 논산시의 혁신적인 업무 개선 사례가 창의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주무관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했던 공공시설 전기요금 관리에 주목해 요금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불필요한 지출 요인을 찾아내는 업무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기존의 관행적인 요금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예산 절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시 담당자는 “논산시와 충청남도에서 1위로 선정된 적극행정 사례가 전국 경진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일상 업무 속 작은 문제도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실이었다.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예산 절감과 11만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2026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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