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일동면 ‘기산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난 20일 일동면 기산2지구에 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바로잡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산2지구는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그동안 실제 토지 경계와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건축물의 경계 침범과 토지소유자 간 분쟁 등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국비 1억 2600만원을 투입해 일동면 기산리 68-6번지 일원 679필지를 대상으로 정밀 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간 협의를 거쳐 새로운 경계를 확정했다.
이후 확정된 경계를 반영해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지적공부 정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도록 정비되면서 토지 경계에 따른 분쟁을 줄이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와 토지 이용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덕분에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토지 경계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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