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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시민을 위한 혁신행정 성과 공유

2026년 상반기 업무성과 통합평가 우수사례 등 총 7명 시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1 10:13




이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시민을 위한 혁신행정 성과 공유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10월 19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2025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상자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업무성과 통합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별 대표자 6명에게 이천시장상을 수여해 총 7명의 공무원이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먼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사례인 ‘대중교통 르네상스 프로젝트 혁신적인 시내버스 개편’은 이천시 내 비효율적인 버스노선을 정비하고 필요한 노선을 신설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예산을 절감한 사례다.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 개선과 재정 효율화를 함께 추진한 성과로 2025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는 ‘예산없이 13편 제작, 2만번의 소통 생성형 AI가 바꾼 보건소 홍보 혁신’ 이 선정됐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새로운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건축 관련 민원 해결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법에 맞게 다 지었는데, 안된다에서 될 때까지 도와드릴게요로의 혁신’과 어르신들의 여가·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전국최초 특화 여가프로그램 노인동심학교 운영’ 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로는 ‘이천시 발달장애인 전원 자동가입 보험으로 사회안전망 완성’, ‘공간정보 생활화 사업’, ‘행정구역 경계를 넘은 협업으로 노탑4리 공공하수처리 기반 마련’ 이 선정됐다.

이들 사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 강화, 공간정보의 활용도 제고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협업을 통한 공공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행정의 성과를 보여줬다.

이날 성수석 시장은 수상자들로부터 각 사례의 추진 배경과 주요 성과를 직접 청취하고 이천시와 시민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우수사례가 수상자 개인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공무원 조직 전체에 널리 공유돼 더 많은 직원이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 시장은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며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관행을 개선하는 노력이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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