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 올해 크리스마스는 둘이서 함께 청춘남녀 만남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in 김천’ 참가자 모집

11월 13일까지, 1985~1999년생 미혼남녀 총 80명 모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1 10:20




김천시, 올해 크리스마스는 둘이서 함께 청춘남녀 만남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in 김천’ 참가자 모집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는 청춘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인연의 기회를 선사하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in 김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1월 21일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인연을 만들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소통·매칭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커플 매칭을 유도해 지역 내 결혼·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에 거주하거나 김천에 있는 기업에 재직 중인 1985년~1999년생 미혼남녀이다.

여성 참가자는 대구·경북 생활권자까지 신청 범위가 확대되며 김천시 거주자 및 관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김천시청 홈페이지 내 ‘새소식’게시판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11월 1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원을 확대해 남녀 각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가을·겨울 감성의 ‘캠핑 체험’△설렘을 만끽하는 ‘미리 느껴보는 크리스마스 데이트’△소통과 공감의 ‘매칭 토크’등 연말 분위기에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지난 ‘김천 청춘 시그널’행사에 보내주신 열띤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더 많은 청춘이 함께할 수 있도록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연말 감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해 크리스마스는 혼자가 아닌 둘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미혼남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만남 행사 ‘김천 청춘 시그널’은 사명대사공원 솔향스테이 1박 2일 숙박과 원데이클래스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40명 모집에 총 178명이 접수하는 등 큰 관심과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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