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연속 따뜻한 ‘나눔의 가치’ 실천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위드엔지니어링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율곡동 소재의 위드엔지니어링은 건축물 설계·감리와 전기·정보통신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기업이다.
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2021년 김천상무 후원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성금을 기부하며 올해로 6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임은호 위드엔지니어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드엔지니어링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현재까지 재단에 기탁된 성금은 총 2억 9천만원이며 2021년부터 누적 기탁액은 약 28억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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