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세도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세도면 체육회는 세도중학교에서 세도면민과 출향인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세도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면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세도두레풍장의 공연 △주민자치의 댄스·기타 공연 △꿈꾸는마을학교 모둠북 공연 △초청가수 공연 △세도풍물단 공연 등이 펼쳐지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충청남도지사와 부여군의회 의장, 윤용근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세도면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부여군수 공로패를 비롯해 충청남도지사·군의회 의장·국회의원의 표창장이 각각 수여됐다.
또한 세도면 인재 육성을 위해 세도면 체육회에서 세도중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한 장학금은 체육대회에 있어서 남다른 의미가 깊었다.
명랑운동회에서는 △신발 던져 삼태기로 받기 △큰 공 굴리기 △쌀가마니 오래 들기 △콩주머니 던져 바구니에 넣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각자의 끼와 실력을 선보이며 즐겁게 보냈다.
김경식 세도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세도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덕연 세도면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세도면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제8회 세도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는 다양한 체육행사와 문화공연을 통해 세도면민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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