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1동, 인천터미널정형외과서 라면 기탁받아 취약계층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2 10:06




구월1동, 인천터미널정형외과서 라면 기탁받아 취약계층 지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구월1동은 최근 인천터미널정형외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4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라면은 경제적 어려움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월1동은 식료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터미널정형외과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윤용현 인천터미널정형외과 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미송 구월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터미널정형외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며 주민 모두가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구월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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