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팽성보건지소와 통복시장에서 ‘1010 우리라서 좋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19일에는 팽성보건지소를 이용하시는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우울검사지를 활용한 자가검사 참여를 독려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20일에는 통복시장에서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및 서비스와 노인정신건강사업을 안내하고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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