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 제3회 리뷰어 기획전 ‘한지붕 영화제’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2 11:06




영화공간주안, 제3회 리뷰어 기획전 ‘한지붕 영화제’ 개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3관에서 제3회 리뷰어 기획전 ‘한지붕 영화제’를 연다.

리뷰어 기획전은 영화공간주안 리뷰어들이 작품 선정부터 프로그램 구성까지 직접 맡는 행사로 이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올해는 ‘가족의 다양한 형태’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가족의 모습을 담은 영화 6편을 선보인다.

상영작은 △미나리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가버나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미안해요, 리키 △플로리다 프로젝트다.

이번 기획전은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뿐 아니라 공동체와 사회적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조명한다.

각 작품은 서로 다른 환경에 놓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사랑, 돌봄, 책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두 차례 열린다.

10월 31일 오후 2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상영 후에는 씨네21 송경원 평론가가, 11월 1일 오후 2시 켄 로치 감독의 ‘미안해요, 리키’상영 후에는 남다은 평론가가 관객과 만난다.

관람료는 9000원이며 자세한 상영 시간표와 작품 정보는 영화공간주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영화공간주안으로 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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