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슬로건 아래 3,000여 군민 한자리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2 13:59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금요저널] 울진군은 오는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원에서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이라는 슬로건 아래, 4만 6천여 울진군민의 단합된 힘을 모으고 지역 발전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관내 10개 읍·면 선수단과 주민, 관람객 등 30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대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취타대 및 라인댄스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읍·면의 지역적 특색과 개성을 담은 선수단 입장식, 개회식, 본 경기,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및 종합시상식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읍·면별 입장식 퍼포먼스는 각 지역의 고유한 매력과 군민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관중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행사의 포문을 한층 생동감 있게 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체육대회는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경기 종목과 운영 방식을 한층 혁신적으로 개편했다.

우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장려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미니 파크골프와 과녁 맞추기를 어르신 정식 경기 종목으로 새롭게 신설해 종합 점수에 전격 반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부터 청년,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세대 통합형 화합의 장을 만든다.

읍·면 대항 대표 경기에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연합달리기 외에도 동료 간의 끈끈한 팀워크가 핵심인 ‘협동 공 튕기기’ 가 새롭게 추가되어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협동심과 단합력을 겨루는 열띤 경합이 펼쳐질 전망이다.

아울러 경기장 일원에는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방문한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벤트 부스가 대폭 확대 운영된다.

에어바운스 농구, 주사위 게임, 룰렛 돌리기, 추억의 뽑기,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각설이 품바 공연 등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온 가족이 함께하는 대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에는 인기 가수 김수찬, 김혜연 등 초청 가수와 지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며 세탁·건조기, 스타일러, 양문형 냉장고 등 군민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되어 즐거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육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슬로건처럼, 군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매우 특별하고 뜻깊은 자리”며“가을의 풍요로움 속에서 군민 모두가 일상의 시름을 덜고 다채로운 경기와 체험, 볼거리를 즐기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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