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 ‘희망풍차 물품지원’ 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2 17:2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 ‘희망풍차 물품지원’ 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22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가 지역 이웃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희망풍차 물품지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의 결연지원 사업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간편식 세트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인근 공터에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 소속 19개 단위봉사회와 16개 읍·면·동이 참여해 지원 물품을 수령하고 대상 가구별 배부를 준비했다.

간편식 세트는 즉석카레와 짜장, 통조림 햄, 즉석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균형영양식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1043가구로 희망풍차 결연세대 243가구와 각 읍·면·동에서 자체 발굴한 800가구다.

희망풍차 결연세대 243가구에는 각 단위봉사회 봉사원들이 직접 방문해 간편식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나머지 800가구에는 읍면동별 배부 계획에 따라 물품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강태일 시 복지국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는 19개 단위봉사회에서 54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희망풍차 결연가구 지원을 비롯해 매주 저소득 어르신 405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구호 활동과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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