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효자동,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 개최

다양한 물품 직접 살펴보고 문화누리카드로 현장 구매까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2 18:37




고양시 효자동,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20일 지축 LH8단지 일원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용 방법을 잘 알지 못해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문화상품을 접할 수 있게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공예품과 정성껏 만든 생활한복을 비롯해 유기그릇, 천연염색 의류, 서랍장 등 다양한 물품이 전시됐다.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터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문화누리카드 덕분에 누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렇게 직접 상품을 보고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반갑다”고 말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이번 장터가 평소 문화누리카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도 행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지축종합사회복지관과 지축 LH8단지 관리사무소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