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마두2동, 통장 대상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긴급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대상자 신속 신고 위한 방법 등 교육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2 18:38




고양시 마두2동, 통장 대상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마두2동은 지난 21일 통장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긴급복지지원제도에 대한 이해와 신고의무자 제도의 목적, 신고의 필요성, 긴급지원 대상자 발견 시 신고 방법 등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긴급복지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재원 마두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복지를 위해 교육에 참석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직능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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