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다양한 모자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신·출산·양육 단계별 특성을 고려해 △브레인팡팡 오감발달교실 △아빠와 함께하는 쏭쏭 베이비마사지 교실 △토요일 부부 출산교실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브레인팡팡 오감발달교실’은 11월 4일 11일 18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3회에 걸쳐 2개 반으로 운영된다.
생후 6~12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감각 자극과 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의 두뇌 발달과 신체·정서 발달을 돕는다.
‘아빠와 함께하는 쏭쏭 베이비마사지 교실’은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개반으로 진행된다.
생후 2~6개월 영아와 아버지가 함께 마사지와 성장 체조를 배우며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토요일 부부 출산교실’은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임신 16주 이상 예비부모 15쌍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생아 돌보기, 모유 수유 지도, 산후조리 방법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동탄구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화성시 동탄구에 주민등록을 둔 교육 대상자는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이번 모자보건교육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예비부모와 양육가정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