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본격적인 벼 수확 철 맞아 벼 베기 행사 개최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벼 수확 철을 맞아 지난 22일 신평면 신당리 일원에서 벼 베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벼 재배 농가를 비롯해 김기재 당진시장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지역농업협동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재 시장은 직접 벼 베기 작업에 나서 벼를 수확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올해 폭염 등 이상기후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당진쌀 생산을 위해 애써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당진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25년 기준 쌀 생산량 11만 2247톤을 기록한 전국 최대 쌀 생산지로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은 체계적인 재배 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출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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