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 기계설비산업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2026년 기계설비 기술세미나’ 열려

10월 23일 13:30 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기계설비 분야의 신산업 육성, 기술개발 촉진 및 안전·보건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돼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23 07:18




부산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기계설비 기술세미나’ 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국민의 안전과 보건위생 환경 조성을 위한 기계설비 분야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권 기계설비단체 연합회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지·산·학·관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설비기자재·장비 전시회, 신기술 유공자 표창, 기계설비법령 및 제도 강화 설명, 최신 기술 주제발표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대강당 앞 로비에서는 기계설비 관련 16개 업체가 참가하는 ‘설비기자재 및 장비 전시회’ 가 열려 기계설비 분야의 최신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기계설비법 유지관리자 선임 및 성능점검 관련 홍보 부스도 운영해 제도의 이해와 정착을 지원한다.

16개 업체: 세광, 우일이앤씨, 성일 나인티에스, 에스엠테크, 아스터솔루션, 지지케이, 한국그린빌딩연구소, 한국수도관리, 가야기술, 혜성에스앤씨, 리텍솔루션, 서광산전, 선포탈, 세기시스템, 크린테크

이어 개회식에서는 부산 기계설비 분야의 기술 발전과 신기술 활용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한다.

시장 표창인 설비신기술상은 오기환 동서대학교 교수, 김환식 ING그룹건축사사무소 전무이사, 이재우 남경 대표이사, 김경민 부산광역시 건설본부 주무관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아울러 기계설비 발전에 기여한 김정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과 김찬수 경동건설 이사 총 2명에게 부산시의회 의장 감사장이 수여된다.

또한 기계설비산업 홍보영상 상영과 법령 개정 및 제도 강화 설명회에 이어 산·학·연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훈 책임연구원이 ‘정보통신기술 기반 자율적 건물 에너지 및 환경관리’를,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임상국 공학박사가 ‘2026년도 재생에너지설비 보급지원 방안 및 정부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2부에서는 중앙이엠씨 제상현 팀장이 ‘서울시 기계설비 성능점검 표준 매뉴얼 분석 및 활용방안’을, 삼성전자 김석우 부장이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기반 삼성전자 구축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백명기 시 도시기반시설국장은 “기계설비는 시민의 일상과 산업 기반을 지탱하는 도시의 보이지 않는 혈관이자 심장이다”며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고효율·친환경 기계설비 기술은 부산이 첨단 스마트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기계설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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