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시, 해외 유력 마이스 바이어 초청 행사 ‘MEET IN BUSAN’ 개최

10.25.~27.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등에서 해외 유력 마이스 바이어 초청 팸투어 개최… 해외 바이어 20여 명, 국내 마이스 관계자 60여 명 참여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26 07:10




부산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내일까지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 이색 지역명소 등에서 해외 유력 마이스 바이어 초청 팸투어 ‘MEET IN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마이스 관계자에게 부산의 우수한 국제회의 기반시설과 차별화된 행사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 업계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국제회의 및 기업 인센티브 행사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의 회의·숙박·관광 인프라와 부산만의 특색을 갖춘 이색 지역명소를 연계해, 참가자들이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부산의 강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유력 마이스 바이어 20여명과 부산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국내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다.

시는 오늘 낮 12시 웨스틴조선 부산 1층 그랜드볼룸에서 환영 오찬과 도시 홍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외 바이어는 태국·중국·인도네시아·싱가포르·홍콩·대만·베트남·말레이시아·필리핀 총 9개 국가·지역에서 참가한다.

국제회의 전문 기획사 및 협회 등 컨벤션·국제회의 분야 관계자, 기업 인센티브 여행을 기획하는 여행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환영 오찬과 도시 홍보 설명회에서는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비롯한 부산의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와 지역 업계 간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제회의 및 기업 인센티브 행사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독일에서 열린 마이스 전문 전시회 ‘아이멕스’ 참가를 비롯해 중국 베이징에서 ‘부산 단독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하고 ‘2026 직접판매세계대회’에서 부산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기업 및 마이스 관계자에게 부산의 경쟁력을 알려왔다.

시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도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이번 초청 팸투어와 연계한 유치 마케팅을 이어가 국제회의 및 기업 인센티브 행사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올해 시는 국내외 주요 마이스 행사와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부산의 마이스 경쟁력을 꾸준히 알려왔다”며 “이번 행사는 해외 유력 바이어들이 부산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업계와의 협력을 구체화하는 자리인 만큼, 실질적인 행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