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시흥시는 오는 10월 27일 경기 화성시 일대에서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화합과 사기를 높이고 위원 간 친밀감과 소속감을 형성해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는 힘’을 주제로 진행되는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교류분석을 활용해 자신의 성향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의사소통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에고그램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자아 상태를 진단하고 해석하며 일상과 대인관계에서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돌아보고 변화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함께 활동하는 위원들의 다양한 특성을 이해하고 상호 소통과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과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동 별 활동을 넘어 시 전체 협의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더욱 촘촘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