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하는 졸업여행 진행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가 위탁 운영하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 졸업여행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은 정규 학교의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교류의 기회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2박 3일간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단체생활에 필요한 규칙과 예절을 익히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불국사와 석굴암 등 신라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졸업 이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다.
서은경 꿈드림 센터장은 “이번 경주 졸업여행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또래와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과 자립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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