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역사회 힘 모은다 (논산시 제공)
[금요저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지역 기업과 단체들이 후원금 기탁과 입장권 구매를 통해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 준비에 힘을 싣고 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0일 논산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기업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 및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울환경과 대한환경은 각각 300만원씩 총 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논산시남·여새마을지도자에서도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논산시새마을회 5개 단체는 1500만원 상당의 사전예매 입장권 구매를 약정했다.
후원금 기탁에 더해 입장권 구매까지 이어지면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유치에 실질적인 동력을 얻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기업·단체 관계자들은 “논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딸기산업엑스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엑스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논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한울환경, 대한환경, 논산시새마을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행사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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