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교육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건축·인테리어 지식을 실제 공간에서 경험하며 전공 역량을 넓히는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과 주요 건축물을 탐방하는 ‘테마 건축탐방’ 교외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공간을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관람 동선, 전시 연출 방식 등을 살펴보고 건축물이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분위기와 공간적 특성을 직접 경험했다.
서울 소재 건축물도 방문해 외관과 디자인, 건축 재료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관찰하고 촬영하며 다양한 건축적 표현 방식을 탐색했다.
이번 탐방은 건축을 도면과 이론으로만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공간을 보고 느끼며 디자인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
이승일 건축인테리어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전공 지식을 체득하고 창의적인 설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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